우리음 연구소는 2020 인천예술표현활동에 선정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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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문화재단과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0년의 새로운 기획 창작 작품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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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Once upon a time : love stories'(국악으로 듣는 옛날 옛적 사랑이야기)를

 

인천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이번 프로젝트는 특별히 미디어 아티스트 '현지원'님과의 협업으로 국악과 양악,

 

그리고 미디어아트의 콜라보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무대입니다.

 

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와 설화의 내용들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국악밴드 우리음의 새로운 국악 콘서트.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으로 공개합니다!:)

 

본 영상은 2020년 12월 촬영 되었으며,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,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:)